헐..

안녕하십니까, 이글루스 운영팀입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하신 http://maydays.egloos.com/1607580 포스트가
유해물로 신고되었고 운영팀에 의해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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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다루는 것은 위법행위일 수 있으니 포스팅을 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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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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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상의 동반자살 카페나 자살 방법 공유 등으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물론 Mayday 님께서 자살을 권유하거나 조장할 목적으로 해당 글을
작성하셨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신 의도와는
관계없이 누군가 해당 글에 씌여진 자살에 관련된 자세한 묘사를 읽고
자살 충동을 느끼게 될 가능성을 염두해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해 게시물에 대한 저희의 부득이한 조치를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블로그 사용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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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의가 없네여.

http://blog.naver.com/casino715/10048000444 <- 해당 게시물 내용 그대로임

전역하면 이글루나 화려하게 꾸며보려고 했는데 의욕 확 꺾네여

by Mayday | 2009/05/29 19:11 | 트랙백 | 덧글(4)

이글루스 이런 ㅁㄴㅇㄹ



내 얼마 안되는 히트작인 자살을 위한 101가지 방법 리뷰를 강제 비공개처리하다니!!

이글루를 진지하게 떠날 생각중.

그렇다고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를 가긴 그런데...

티스토리로 가야되나..ㅠㅅㅠ

by Mayday | 2009/05/25 18:33 | 트랙백 | 덧글(5)

휴가 나왔습니다.

티리온 서버가 시작할때부터 키워왔었기 때문에
일단 군대가기 전까지 열심히 했던 주술사를 잡았습니다.
  70인 녀석을 74까지 올렸답니다.


길드휘장이 유난히 거슬리네요.
더러운 디씨길드라는 증거죠.
디씨길드라고 매일 디씨켜서 게시글 확인하는 건 아니지만
/참가 dc 해서 서로 반말하는 문화가 당연한 게 독특하죠.
3년 전부터 이곳에서 전 이래왔었으니까요.


제 키보드 설정입니다
ZXCVG `QERFTY c-1,2,3,4,5 s-1,2,3,4,5 a-1,2,3,4,5
이정도만 쓰는데 복술은 좀 줄였죠.
성난해일은 처음보는데 참 힐하기 편했습니다.

혹시 티리온 얼라이언스로 오실 생각이 있다면
살포시 /참가 dc를 쳐주세요.
열심히 지원해드릴게요.

한줄요약: 물론 저 전역하면 'ㅅ';;;;;

by Mayday | 2009/04/28 10:31 | 어?! | 트랙백 | 덧글(3)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 上 ; 모에론에 앞서서


우리 사람들은 사명이라는 말을 줄곧 쓴다.  사명이란 태어날 때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결정된, 그 개체가 자신의 인생을 두고 해야 할 임무나 목적을 의미한다.  누구나 한 번 정도 자신의 사명은 무엇일까,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슨 이유로 살아갈까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내기는 쉽지 않다는 것도 알 것이다.
 정보와 가치가 풍부하고 또한 그것들을 접하기 점점 쉬워져가는 오늘날, 그 사명을 찾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주 일반적인 착각을 하게 된다. 그 착각 속에서 가치는 이데아가 되고, 이데아는 목적이 되며, 목적은 세계가 되고 세상이 된다. 그리고 그것은 거짓말이 되어 우리를 다시 추운 현실 속으로 내민다.
 인간이라는 단어의 뜻은 人(사람)間(사이)이다.  사람의 유의어이면서도 인류 본성의 특정 속성을 보여주는 이 단어는 인간 스스로 다른 사람의 곁에 있기를 원한다는 원시적인 본능을 내비치고 있다. 그것이 더 원초적인 번식욕구와 맞물린다면 어떨까?
 이 단순한 두 명제를 앞에 두고 시작하겠다. 모든 이야기엔 주인공이 있다. 그 주인공은 관객 혹은 청중, 시청자가 감정이입이 가능한 대상이어야하는 조건 하에 자신의 패러다임과 세계관을 좁은 Show의 틀 안에 펼쳐낸다. 거기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그 내러티브에 주목한다.

 새삼스래 이 구조가 우리 세대에 주목받는 원인은 앎의 구름이 우리 사회에 짙게 쳐놓은 니힐리즘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목적의 결과를 미리 보여주어 계산하게 하고 자신이 쏟을 기회비용과 비교하게 만든다. '결국 하던 안하던 늘 애쓰기만 할 것은 똑같은데..' 간접 경험이라고 일컬어지면서 얻어야 할 만족은 잃어버린 채 가짜만을 추종하게 되는 것이다.
 '모에, 모에화, 모에하다' 라는 말과 함께 급부상한 2D 애니메이팅 히로인화 패러다임은 무상한 물질들에 그 내러티브를 부여함으로 생명력, 생동감 이상의 아우라를 발상한다.  그리고 그것은 묘한 매력을 스스로 가지며 많은 잠재적 니힐리스트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소비관계를 형성한다.
 이 사회현상은 그러므로 아노미와 묶어서 생각해야 한다.  단순한 음란, 마이너의 이상한 재조명이기보단 우선되어야 할 것을 제친 채 내러티브가 주는 대리만족의 쾌락 속에서 헤엄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모에론의 서론은 여기까지다.  오늘 다룰 게임은,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속칭 곤약이 나오기 전에도 마루토 후미아키는 GIGA 사와 함께 어느 정도 자신의 바탕은 깔고 있었던 상태였다. 이미 Parfait 2nd Brew를 히트작 반열에 올려놓았었던데다 2006년의 GIGA는 린나의 풀샷과 함께 기세등등했었으니까.

 다만 여기 파르페 쇼콜라와는 다른, 2nd Brew에서 보여준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 바로 '아우름'이었다.

 이전에서의 모에는 그 히로인과만의 교류였다. 그 캐릭터가 플레이어의 오직의 이상향이며 최상의 가치였다. 그러나 2nd Brew 그리고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까지 추가한 마루토 후미아키의 설정 철학은 그가 꿈꾸는 '공동체'였다.  단절된 히로인들끼리 선을 매끄럽게 이음으로 2nd Brew에서는 '회사-카페'를 곤약에서는 '기숙사 학생회-학교'를 만들었다.  이것은 주목할만한 점이다. 하나의 여자로만 맞춘 샤프포인팅이 커뮤니티로 확장되었다는 것.  모든 인간인 플레이어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사회성을 자극하는 시도였다.

 물론 그것이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애상과 미련을 가지는 것. 그건 사랑을 닮았으며 또한 어리석었다. 그렇기에 이 확장된 모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쉽게 어필할 수 있었다. 허무를 부정하지 않으나 주저앉지도 않는다. 후미아키는 이 공동체에 시한을 부여함으로 더욱 빛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별 또한 확장되었고 그렇기에 제목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에서도 언급된 재회의 필연성이 강조되었다.

by Mayday | 2008/10/18 19:09 | 감상 연습 | 트랙백 | 덧글(8)

멋대로 동영상 제작




헤헤 'ㅅ'..

휴가 끝나기 3시간전에 급녹화 및 제작한거라 퀄리티는 저질이지만...

일단 이걸 계기로 동영상 제작에 맛을 들이기 시작할 거라는 데 의의를 두겠다능

뿌우~=3=

by Mayday | 2008/09/27 19:2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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