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일의 세계에서 ;

오늘은 일요일으로서는 바빴다.
덕분에 쭉 뻗어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한 번 창 밖에 눈을 돌린다. 하늘은 구름 하나 없고, 온 하늘의 밤하늘이었다. 별은 새까만 옷을 입은 비를 잘 따돌린 듯, 하늘을 가득하게 다 메우고 있었다.
스바루 「봐, 별로 가득해!」
나는 어떤 명작 SF영화의 대사를 입에 실은 것처럼 혼자서 웃는다. 꼭 그런 때였다.
스바루 「어?」
나의 시야의 한가운데에서, 돌연 빛나기 시작한 별이 있었다. 그 빛남은 어느 별보다 강하게, 밝아서, 마치 작은 달이 거기에 나타난 것 같았다.
스바루 「‥‥‥사라졌어?」
그러나 그 별은 곧바로 그 빛나는 것을 약한, 다른 별의 빛의 안에 숨어 사라져갔다. 이런 때 사이에 불꽃일까? 나는 곧바로 흥미를 잃으면서 살그머니 눈감았다. 이것이 우리들의 세계. 우리들이 지키고, 지켜질 수 있는 세계다. 누구나가 필사적으로 손을 뻗어, 무언가를 요구하지만 거기에 좀처럼 손이 닿지 않는다. 하지만 요구하는 것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고 확신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도 이것으로 끝난다. 평범하고 상냥한 날들은 지금 여기서 끝난다. 세계는 잔혹하다.
어느 학자는 말했다. 「그것을 꺾기 위해서 세계의 모두가 무장할 필요는 없다. 증기나 한 방울의 물조차, 죽이기에는 충분하다」
그와 같이다. 우리들의 세계는 너무나도 간단하게 무너져 간다. 실제로 세계가 손을 꺾기 전에. 지금부터 시작되는 것은 , 우리들 이 작은 세계에 방문한 2주간뿐인 예외의 이야기다. 그것은 세계의 잔혹함과 우리들의 약함을 생각해 알게 되는 날들. 그러나 그렇기에, 거기에 모두의 대답이 있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일은 모두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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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메이상. x같은 군 복무 2년을 넘기고, 다시 야겜리뷰어로 정착할 계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가운데에
좋은 게임을 발견하게 되어서 이렇게 리뷰합니다.
저는 자세한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시나리오 기법이라던가, 작법에도 무지합니다.
다만 제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주신다면 제가 말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는 걸 느낄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 역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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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 무엇이 남는 것일까?
이런 질문들은 쉽게 답을 낼 수 없습니다, 쉽게 답이 나서도 안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참고'가 필요합니다.
세계가 없어져버린다는 것을, 2012같은 종말류의 영화나 소설을 우리는 많이 접해왔습니다.
흔하더라도 자주 쓰이는 이유는 그만큼 좋은 소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살을 파내야 뼈가 보이는 것처럼,
세계의 살을 파내야만 볼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케하야의 시나리오적 도전은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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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게으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게으름이 지난하게 계속되는 순간들 속에
언젠가 우리는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것들이 행운처럼 다가오기를 무의식적으로 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일은 없습니다.
심지 않은 것은 날 리 없고, 때지 않은 굴뚝엔 연기가 나지 않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끝을 설정해주는 동시에, 목표와 재생산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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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세계에서, 마음의 눈으로, 그 시점을 통해 다시 세상을 비추려는 천국 만들기 내러티브에 대한 난도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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